[국회=환경일보] 김은교 기자, 박수현 인턴기자 = 다가오는 4차산업혁명시대 도시의 미래는 창조적 소통과 융복합 사회문화를 핵심으로 구축 될 것으로 보이며 도시지역의 바이오환경 기후쾌적대 형성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과학기술의 경제 리더십이 요구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 KASSE포럼과 국회 제4차산업혁명포럼은 7월14일 국회에서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도시의 기후환경 설계’를 주제로 포럼을 공동 개최해, 4차산업혁명의 성공과 국가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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