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사랑채=환경일보] 김은교 기자 = 어린이들의 환경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와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 2000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시상식이 7월16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최됐다.

 

17번째를 맞이한 올해 대회는 ‘환경오염으로 아파하는 우리의 바다,하늘,숲을 보호하자!’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e파란상(환경부장관‧교육부장관 상) 2명, 푸른하늘상 40명 등 총 500명의 아이들이 뜻 깊은 상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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