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최근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각 지역의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들의 인기가 나날이 치솟고 있다. 중소형 단지면서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되는 곳들은 프리미엄까지 붙으며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써 자리잡고 있다.

중소형 아파트는 실용성 및 가성비를 갖춘 59㎡~85㎡의 평형대를 칭하며,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거래량이 많고 환금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되며 상승률이 두드러지고 있다.

건설사들 역시 인기가 높아진 만큼 차별화를 선호하는 중소형 단지들을 선보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화설계를 적용해 실사용 면적을 크게 넓히고, 숨어있는 공간을 발굴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 하는 등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더욱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며 시세를 리딩하는 단지로써 더욱 주목받는다.

부동산전문가는 “지역을 막론하고 중소형 면적인 대단지 아파트들의 문의와 상담이 줄을 잇고 있다”며 “대표적인 곳으로는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지역주택조합을 꼽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총 2011세대 규모가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상계 파밀리에 빛그린’은 전용면적 59㎡, 84㎡ 중소형으로 구성된 단지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수요자들의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로써 이번 1차분은 총 1,098세대를 모집할 예정이다.

특히 1200만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을 제시해 경쟁력을 강화시킨 것이 강점이다. 서울에서 찾아보기 힘든 가성비 높은 아파트로써 대단지, 중소형, 역세권, 교통환경, 생활인프라까지 두루 갖춘 입지로 탁월한 여건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단지가 자리하는 상계동 자체도 현재 서울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 중 하나로 불리고 있다. 실제로 상계동과 창동 일대 약 98만㎡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이 발표된 상태다. 또 창업 관련 시설을 짓는 신경제 중심지 개발 등으로 인해 상전벽해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여기에 상계 파밀리에 빛그린은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과 근접한 초역세권이라는 우수한 교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인근의 지하철 4호선은 남양주시 진접읍까지 연장사업이 추진되는 중이다.

지하철 8호선 잠실역까지 연결되는 별내선의 추가 연장도 계획돼 있을 뿐 아니라 상계역에서 왕십리역까지 13.4km를 잇는 ‘동북선 경전철’의 호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나날이 개선되는 교통인프라 또한 단지의 또 다른 인기 요인으로 작용한다.

더욱이 서울 상습정체구간이라 불리는 상계동 동부간선도로가 2026년까지 2조4000억을 투입해 지하화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이에 사업완료 후 강남까지 20분대 진출입 가능해진다. 또 단지 인근에 있는 덕릉터널 이용 시 외곽순환도로로 빠르게 연결돼 동부간선도로 등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도심 속에서 누리는 자연환경도 빼 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불암산과 수락산의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는 상계 파밀리에 빛그린는 수락산 당고개 지구공원, 당현천 등 자연의 혜택으로 가득 채운 친환경 녹지 프리미엄이 강점이다. 인근에는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까지 형성 돼 있어 편의성을 자랑한다.

서울 3대 교육특구라 불리는 중계동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며, 향후 생활 인프라 확충이 예상되는 상계뉴타운의 수혜를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를 선점한 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이거나 소형주택(전용85㎡이하 1채) 소유자면 상계 파밀리에 빛그린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주택 청약 통장으로 인한 경쟁이 없고 일반 대비 10~20% 가량 낮은 가격으로 원하는 동, 호수 선택을 할 수 있다.

상계 파밀리에 빛그린 홍보관은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에 위치한다. 사전 예약 시, 보다 빠르고 편리한 1: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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