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배스킨라빈스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가볍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후르츠 스틱바 세트’를 한정출시 한다고 밝혔다.

후르츠 스틱바는 무더운 날씨에 시원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디저트 아이스바다. 스트로베리, 오렌지, 망고, 청포도 등 여름과 잘 어울리는 4종의 과일 맛이 한 세트로 구성됐다. 배스킨라빈스의 상징 핑크색 전용 상자에 담겨 선물용으로도 좋다. 제품 구성 변경 및 스틱바 낱개 구입은 불가능하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 산뜻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후르츠 스틱바를 출시하게 됐다”며, “여름 시즌 동안 한정 판매되는 만큼 서둘러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