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피부 건강을 위한 강력한 이중 안전 정책 ‘더블세이프(Double safe)'를 펼치고 있는 앙블랑은 창립 이래 변함없는 탄탄한 안전성으로 올 상반기 선보인 ‘킵기저귀’부터 온도계 물티슈까지 유아용품 성분에 민감하고, 까다로운 고객들로부터 추천받으며 여름철 판매량이 연일 상승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앙블랑은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을 불안에 떨게 했던 가습기 유해성분부터 영유아 물티슈 세균에 이르기까지, 단 한번의 논란 없는 탄탄한 제품력과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육아맘 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얇은 초슬림형에 뭉침 없이 강력한 흡수력이 특징인 앙블랑 ‘킵(KEEP) 기저귀’는 자체 아기 피부과학 연구소의 최고 기술력이 반영된 차세대 미래형 아기 기저귀다. 밴드형, 팬티형 구성이며, 100% 국내생산 신생아 기저귀로 발진이 없고 가벼워 밤기저귀로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친환경 순면 패드에 들어간 최첨단 에어홀의 섬세한 공기터널은 여름철 아기 엉덩이에 쾌적함을 주며,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본격 여름 무더위와 휴가철을 맞아 가볍고 안전한 기저귀를 찾는 고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판매량까지 연일 급상승하고 있다.

‘온도계’ 물티슈의 경우 세균 곰팡이 번식을 막고 최적의 온도에서 물티슈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 지난 6월 출시 직후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업계 내에서도 차별화된 ‘혁신’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물티슈, 기저귀 등 앙블랑 전제품은 모두 아기 피부안전을 최우선시해 오고 있다.”라며, “고객들의 일상에 가장 많이 쓰이는 필수 육아용품인 만큼 제품연구개발과 진정한 고객만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앙블랑은 '무료 리콜 서비스’ ‘유통기한 6개월 기한제’ 등 아기 피부 건강을 위한 다양한 안전 장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119 사랑나눔 구조대’ ‘위드박스’ 등 사회 곳곳의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미래 세대 아이들에게 물려줄 깨끗한 자연을 지키기 위한 플라스틱 캡수거 캠페인 ‘ing GREEN' 등 실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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