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오전 8시 15 분 롯데홈쇼핑서 론칭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탑 여배우 고소영의 건강한 피부의 비밀로 알려진 브랜드 끌레드벨(Cledbel)이 오는 30일, 롯데홈쇼핑에서 피부 탄력 및 주름 개선, 보습에 탁월한 ‘울트라 파워 골드 리프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울트라 파워 골드 리프팅 프로그램’은 출시 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260만 개 이상이 판매된 ‘수퍼 미라클 리프팅 마스크’와 ‘골드 콜라겐 리프팅 프로그램’에 이은 끌레드벨의 세 번째 야심작이다.

24K 황금성분과 14가지 펩타이드, 녹는 실 콜라겐, 히알루론산이 기존 제품 대비 2배 강화되고 피부 탄력에 효과적인 금실 콜라겐이 새롭게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실제 강남 지역 에스테틱의 ‘금실 리프팅 관리’에 사용되는 끌레드벨의 ‘울트라 파워 골드 리프팅 프로그램’은 ‘금실 콜라겐 리프팅 팩’과 ‘24K 골드 럭셔리 리프팅 세럼’ ‘24K 골드 럭셔리 리프팅 크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황금 성분과 골드 콜라겐, 녹는 실 콜라겐, 14가지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의 겉과 속에 탄력과 영양을 주고 피부 보습에 탁월한 히알루론산이 보다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실제 임상실험을 통해 얼굴과 목 부위 17곳의 피부 탄력과 주름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눈과 미간, 입꼬리, 팔자주름, 이중턱 등 얼굴 전반은 물론 상악과 하악, 양악 부위 등의 리프팅에도 도움을 주어 즉각적으로 피부 탄력과 주름이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또한 피부 겉과 속의 보습, 피부 보습막 강화 등 5가지 피부 보습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필오프(Peel off) 타입으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사용방법은 ‘24K 골드 럭셔리 리프팅 세럼’을 얼굴과 목에 바른 뒤 ‘울트라 파워 리프팅 팩’을 목부터 이마까지 위로 끌어 올리듯 두껍게 발라준다.

팩이 완전히 마르면 목부터 서서히 떼어내고 세럼과 ‘24K 골드 럭셔리 리프팅 크림’을 차례대로 발라 마무리하면 된다.

끌레드벨의 모회사인 HMJ코리아 이혜전 대표는 “끌레드벨의 리프팅 프로그램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보다 강력한 리프팅 효과를 선사하는 ‘울트라 파워 골드 리프팅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며 “집에서도 간편하게 에스테틱 수준의 리프팅 관리를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울트라 파워 골드 리프팅 프로그램’은 8월 30일 오전 8시 15분부터 롯데홈쇼핑을 통해 판매되며 면세점 및 끌레드벨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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