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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 가을 한라산 장애인 프로그램 운영

[제주=환경일보] 김태홍 기자 = 한라산국립공원(소장 오경찬)은 지난 3일 어리목 탐방안내소와 숲에서 ‘장애인이 행복한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함덕 아가의집, 화북 사랑의집, 기타 재가 성인 지적 장애인 60명, 영락교회 사랑부 선생님 30명과 한라산 자연환경해설사 10명이 어우러진 즐거운 한마당 행사였다.

어리목 연못과 광장 주변을 걸으면서 ‘숲의 향기 맡아보기, 하늘거울 걷기, 콩콩콩 체조와 자연 놀이, 한라산의 동ㆍ식물 배지 만들기’ 등 오감을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독특한 나뭇잎 향기를 맡아보고, 쉽고 재미있는 자연 이야기를 들으니 숲이 달리 보이고 가슴이 탁 트이는 것 같다.”며 한라산국립공원에 감사함을 나타냈다.

오경찬 한라산국립공원소장은 “이번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한라산탐방이 어려운 장애인 참가자들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자연을 느끼고 숲의 다양한 환경요소에 대한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하며, 향후에도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ㆍ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태홍 기자  kth6114@naver.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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