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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월동채소 저온저장시설 유통장비 지원

[제주=환경일보] 김태홍 기자 = 제주시는 올해 파종되는 월동채소의 원활한 유통처리 및 영농법인, 지역농협 등 저온저장시설 기반을 갖춘 곳을 선정, 지게차 및 인테이너 구입 예산 1억 7천만원을 투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되는 저온저장시설 유통장비 지원사업과 관련, 지원자격은 월동채소 주산지의 조직화·규모화 및 공동출하를 위하여 저온저장시설 기반을 갖춘 농업법인 및 농협 등 생산자조직이며, 최근 2년간 매출액이 3억원 이상인 곳이어야 한다.

주요 지원 장비는 지게차(3톤이하), 철재콘테이너, 파렛트, 제함기 등 월동채소 저온저장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장비로서 지원조건은 개소당 사업비 3천 700만원 한도내에서 전체사업비 60%(2천 200만원)를 보조 지원 한다.

이번 사업추진은 상반기에 지원대상 3개소를 선정하고 6천 200만원을 투입, 장비구입을 보조 지원 했고, 하반기에는 9월중 월동채소 주산지를 중심으로 5개소를 추가로 선정하여 1억 1천 200만원을 지원 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월동채류의 원활한 처리를 위하여 저온저장시설 유통장비 지원을 통해 겨울철 녹색채소류의 원활한 출하조절로 청정 제주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로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소비자들로부터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농산물 생산 및 유통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2016년 12월 현재 저온저장시설 78개소에 저장면적 19,650㎡로 5만5천톤의 저장능력을 갖추어 운영되고 있으며, 공동집하장은 40개소에 4만6천톤의 보관능력을 갖추어 운영되고 있다

김태홍 기자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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