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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청소년, 국립공원에서 호연지기를 키우다관내 보호관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 위한 드림탐사대 수료

[환경일보] 서효림 기자 = 최근 잇따른 청소년의 강력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재발방지를 위한 다각적인 접근과 대책이 필요한 가운데 보호관찰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생태탐방원(원장 이민숙)은 오는 9일 국립공원 청소년 드림탐사대 수료식을 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청소년 드림탐사대’는 금년초부터 특별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사회 부적응으로 힘들어 하는 보호관찰청소년들에게 국립공원 생태체험, 산행 및 암벽체험을 통한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도전과 모험정신, 성취감을 가질 수 있으며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을 배울 수 있다록 마련된 자리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KDB한국산업은행의 후원을 받아 이뤄졌으며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의정부지방법원이 협의체를 구성해 9월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자연에서 호연지기를 배우고, 산행교육과 암벽기초훈련 등을 거쳐 지리산천왕봉종주프로그램을 최종 진행했다.

이민숙 원장은 “의정부지방법원, KDB한국산업은행의 협력과 지원을 바탕으로 매년 국립공원 청소년 드림탐사대를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르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림 기자  shr8212@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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