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민족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추석이 가까워지면서 추석선물을 고르는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여 건강 관련 제품을 사는 일이 많아지고 있으며 받는 이의 만족도도 높아 이런 상황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닥터혈당컨트롤은 혈당 조절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과학적인 검증을 거친 바나바잎 추출물이 함유되어 추석선물로 찾는 이들이 많다.

바나바잎 추출물의 검증 시스템은 인체임상시험으로 15일 동안의 섭취로 최대 30프로의 혈당수치가 내려가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이 제품은 과학적인 검증을 거친 코로솔산만 함유되어 있는 것이 아닌 11가지의 주원료와 22가지의 부원료가 들어 있어 혈당관리와 함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닥터혈당컨트롤의 제품 관계자는 “과거부터 계속 이어오는 사람과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원료선택부터 세세한 제조공정까지 꼼꼼하게 연구하며 개발했다”고 하며 “이번 추석명절을 맞아 더욱 할인된 가격으로 혈당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닥터혈당컨트롤은 추석맞이 특별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참여는 닥터혈당컨트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