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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게 풍기는 머리카락 냄새의 비결은…퍼퓸 샴푸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헤어 세정제품도 소비자의 선호에 따라 유행과 트렌드를 따른다. 세정능력이라는 기능적인 측면이 중요시되던 예전에는 지성두피샴푸나 두피각질 케어 전용 샴푸를 많이 찾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향기가 나는 성분을 첨가해 오래 향기나는 ‘퍼퓸샴푸’가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길거리에서 스쳐 지나갈 때 모발에서 풍기는 향이 좋은 냄새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직접적으로 향수를 뿌리는 것보다 좀 더 은은하게 냄새 좋은 느낌을 줄 수 있다. 이에 남자들이좋아하는샴푸향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남자들이좋아하는냄새, 남자가좋아하는샴푸향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퍼퓸샴푸의 주 고객이다.

그러나 세정기능과 샴푸향기가 별개의 개념인 것은 아니다. 퍼퓸샴푸의 향을 오래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두피를 청결히 하여 머리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지성두피는 피지 분비량이 많아 머리기름으로 인해 머리냄새가 나곤 한다.

또한 지성두피에서 발발하기 쉬운 지루성두피염의 경우 두피여드름, 두피뾰루지 등의 질환을 발생시키므로 천연유래계면활성제샴푸 등 저자극 두피케어로 두피관리를 해줘야 한다.

샴푸계면활성제는 화학약품으로 두피에 강한 자극을 유발하므로 계면활성제없는샴푸 사용이 권장된다. 헤어 케어 시에는 자신의 두피타입을 파악한 뒤 자신에게 맞는 샴푸를 사용해 청결함을 유지하는 것이 언제나 중요하다.

헤어케어를 하는 방법엔 두피마사지를 하거나 두피에센스를 바르는 방법 등이 있다. 헤어팩을 통해 머리카락갈라짐 등의 머리결관리를 할 수 있으며 샴푸순위가 높은 미용실 두피샴푸로 전문케어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최종단계에서는 머리미스트나 헤어오일을 바르는 방법도 있다. 한편 헤어트리트먼트, 헤어오일, 머리미스트, 헤어미스트 등을 이용하여 더욱 향기를 오래 간직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코노미스트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에서 글로벌 경영 부문 경제리더로 선정된 헤머셀 브랜드에서는 두피 관리와 머리 향기를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샴푸 제품을 선보였다.

지성 두피에 좋은 탈모방지샴푸 '더블유 헤어 로스 샴푸'는 식약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여성탈모에 좋은 샴푸 제품이다.

지성두피의 과다 분비 피지를 케어하고 비듬관리를 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탈모에 좋다. 또한 ‘엠 헤어 로스 샴푸’는 남성탈모 전용으로, 모근강화와 원형탈모에 도움을 주는 헤어샴푸다. 비듬 등 각종 두피 노폐물을 세정하고 식물성 오일로 두피 및 모발에 보습막을 형성한다.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주는 ‘헤머셀 뉴트리티브 샴푸’는 영양 성분이 풍부한 천연 바바수씨 오일과 천연 귀리 가루 추출물이 들어 있어 외부 환경으로부터 손상된 모발을 관리하여 수분을 공급해준다.

유·수분 밸런스를 자연스럽게 조절해주며, 유분 보호막을 형성해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보호해 준다.

'헤머셀 센서티브 릴랙싱 샴푸'는 피부 자극 성분을 최소화하고 쉽게 자극 받는 두피와 모발을 케어해 주는 두피관리 샴푸다.

천연유래계면활성제가 함유돼 자극을 최소화했으며 천연 밀 단백질과 토코페롤(비타민E)성분이 들어있어 두피 진정과 영양 공급을 한 번에 제공한다.

‘컬러 프로텍트 샴푸’는 염색 모발 전용 샴푸로 지치고 자극 받은 두피를 편안하게 잠재워주는 샴푸다.

잦은 염색으로 상한 모발과 두피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동시에 염색모발의 컬러가 보다 선명하고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가꿔준다. 양이온 폴리머가 모발에 흡착해 모발 색 지속에 도움을 준다.

오성영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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