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이내 신청 시 수업료 100% 환불 진행… 수강생의 부담감 줄일 것

화상 및 전화영어 교육 대표 브랜드 ‘더원화상영어(대표 서창흥)’가 전화영어, 화상영어 등 자사가 제공하고 있는 원어민화상영어 수업에 불만족할 경우, 첫 1주일 이내 수업료 100%를 환불해주는 ’BE SAFE AROUND’ 제도를 운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더원화상영어는 ‘상담할 때와 교육할 때가 다른 경우’, ‘첫 수업 시 강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 ‘강사를 바꿨는데도 전혀 나아지지 않는 경우’ 등 전화영어와 화상영어의 서비스 질에 대한 걱정이 많은 학생, 직장인 등 원어민화상영어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를 높이고자 이러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고객들은 더원화상영어의 질 좋은 교육 서비스를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원화상영어는 ▲경험이 풍부한 원어민 강사 ▲저렴한 수강료 ▲안정적인 시스템 ▲개별맞춤관리 등으로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는 대표적인 화상 및 전화영어 브랜드다. 실제로 필리핀 강사뿐 아니라 북미 강사도 강의 중이며, 70% 이상의 강사가 5~10년 이상 교육 경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신뢰도 및 투명성을 위해 홈페이지에 강사 프로필을 100% 공개하고 있으며, 수강생이 직접 원어민 강사를 선택하여 원어민화상영어를 진행함으로써 강사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3개월, 6개월, 12개월 수강 시 제공하는 할인 혜택은 물론, 필리핀과 미국에서 교육센터를 직접 운영하여 비용을 절감시켜 수강료 자체를 낮췄기 때문에 고객들은 최저비용으로 원어민화상영어 교육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9년 전통의 탄탄한 교육서비스와 다양한 커리큘럼, 1:1 개별맞춤관리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더원화상영어 서창흥 대표는 “고객들이 원어민화상영어를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강사가 이상하면 어쩌지’, ‘사기 당하면 어쩌지’라는 걱정인데, 더원화상영어의 이번 ’BE SAFE AROUND’ 제도를 통해 부담 없이 자신의 영어 실력 향상에 투자하길 바란다”며 “더원화상영어는 앞으로도 수강 회원들의 편의와 학습 향상을 돕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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