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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의 귀환, 융합과 혁신에서 답을 찾다”산업통상자원부, ‘지식서비스 국제 컨퍼런스’ 11월9일 개최
제조·서비스산업 관계자 초청, 4차산업혁명 생태계 창출 논의

[환경일보] 이창우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경쟁력 있는 산업 생태계를 창출하기 위한 '2017 지식서비스 국제 컨퍼런스'를 오는 11월 9일 엘타워에서 개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서비스 혁신사례와 정책 동향, 선진 노하우를 소개해 유관 산업계로의 접목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新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산업 생태계의 고도화를 선도해 온 대표적 국제 컨퍼런스다.

올해는 '지식서비스를 통한 미래 비즈니스 창출'을 주제로 지멘스 등 다국적 글로벌 기업 임원과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 등 관련 분야 선도업체 대표 등이 연사로 참가해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디지털화를 통한 혁신사례, 지식기반 新서비스 트렌드와 비전, 국내외 지식서비스 지원정책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윤종록 원장의 개회사와 산업통상자원부 박건수 산업정책실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제조 및 서비스 산업 디지털 융합 세션과 지식서비스 혁신과 新서비스 창출 세션, 패널토의, 2018 지식서비스 R&D 지원 설명 특별 세션이 펼쳐진다.

컨퍼런스 세션 1에는 인더스트리 4.0의 선도기업인 지멘스와 함께 IoT 스타트업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그렉터가 참여한다. '제조 및 서비스 산업의 디지털 융합'을 주된 골자로 하는 세션 1은 지멘스의 전력생산서비스 디지털화 부문 총괄 토마스 굴덴(Thomas Gulden)이 'Making Digital Real', 그렉터 김영신 대표가 '포지티 브플로우와 스마트팩토리'를 주제로 각각 발표를 맡으며, 다음소프트의 송길영 부사장이 ‘적응 그리고 협력’이란 주제로 빅데이터가 주도하는 제조업의 변화에 대해 발표를 맡는다.

이어지는 세션 2에서는 '지식서비스 혁신과 新서비스 창출'이란 주제로 매주 500만개 기사를 쓰는 인공지능로봇으로 워드스미스의 개발 책임자였던 더코타키그룹의 제임스 코타키(James Kotecki) 대표가 'The Stories That Sell the Future', AI를 통한 돌고래 번역기술을 탄생시킨 스웨덴 가비가이의 라스 햄버그(Lars Hamberg) 대표가 'Real World Implications of Real AI', 인공지능 CRM 챗봇을 개발한 유비원 고영률 대표가 '기업의 비정형 데이터와 AI의 활용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잇는다.

이와 함께 신설된 패널 디스커션에서는 각 세션 발표자들이 모두 참여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발전 방향과 최신 트렌드, 국내 기업의 대응방안, 정책적 지원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특별 세션으로 산업창의 융합포럼 신비즈모델과 내년도 지식서비스 R&D 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2018 지식서비스 R&D 지원방안'이 발표된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컨퍼런스 개막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이러닝 부문 3개 기업과 컨설팅 부문 3개 기업 등 대한민국 지식서비스 우수기업 6개사와 지식서비스 발전 유공자 2명에 대한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2016 지식서비스 국제컨퍼런스’에서 Wolfgang Dorst 독일정보통신기술협회(BITKOM) 사무처장의 기조연설 <사진제공=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이창우 기자  tomwait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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