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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지진피해 포항시에 작은 기부

[환경일보]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하 기술원, 원장 김종석)은 11월30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경북지회를 통하여 약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술원은 2013년부터 매년 설날과 추석 명절에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성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은 지난 15일 갑작스런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포항 시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종석 원장은 “갑자기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피해 입은 주민들에게 작은 용기와 위로가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적은 액수이지만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주변을 돌아보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이삭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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