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택배차 활성화 및 미세먼지 저감방안 세미나'가 8일 국회에서 열렸다. <사진=김은교 기자>

[국회=환경일보] 김은교 기자 = ‘전기택배차 활성화 및 미세먼지 저감방안 세미나’가 8일 국회에서 열렸다.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의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환경부, 국토교통부, 국회입법조사처, 지자체, 제작사, 택배물류사 관계자들이 모여 전기 택배차의 지원 대책과 미세먼지 저감방안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 및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제도’에 대한 부처별 제도 설명으로 시작한 본 세미나는 전기 택배차 관련 주제발표 및 전문가 토론으로 구성,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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