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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규 에너지 정책 흐름을 한눈에전국 8개 지역서 ‘에너지 수요관리·신재생 정책설명회’ 개최
이번 정책설명회는 23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전국 8개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일보] 김은교 기자 =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산업체 및 건물에너지 관리자, 에너지 업종 종사자,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2018년도 에너지 수요관리·신재생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에너지신산업·에너지 수요관리·신재생에너지 등 2018년 공단 주요사업의 추진방향을 알리는 정책설명회는 23일 서울·광주를 시작으로 24일 대전·대구, 25일 제주, 30일 수원·부산, 31일 인천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5일간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8년 에너지신산업 추진계획 ▷에너지이용합리화 자금지원사업 ▷산업체 에너지절감 지원사업 ▷제로에너지건축물 등 녹색건축 보급 활성화 방안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등 에너지 수요관리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안내한다.

특히, 4차 산업기술과 에너지 간 융합을 통해 스마트한 에너지 수요관리를 구현하기 위한 에너지자립섬, ESS 등 에너지신산업 지원사업과 함께 빅데이터 활용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건물에너지 데이터 분석서비스 및 지역에너지계획 평가시스템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기존 에너지정책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바, 올해 새롭게 바뀌는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한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단은 향후 설명회 자료를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정과제로 선정된 친환경 미래 에너지 발굴·육성 기조에 따라 에너지 효율향상과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정책설명회는 향후 변화되는 에너지 정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교 기자  kek1103@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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