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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도민 일자리지원센터 141억원 투자5대 지역사회 상생 분야에 2018년 말까지 총 누적 9700여억원 기여

제주신화월드

[제주=환경일보] 김태홍 기자 = 제주신화월드는 22일 제주도 사상 최대의 일자리지원센터 설립과 가칭 제주도발전기금 100억원 출연 등 누계 기여 총액 약 9700여억원의 지역사회 상생 5대 계획 이행안을 발표했다.

‘제주신화월드 도민 일자리지원센터(가칭)’는 청년 취업뿐 아니라 해외 취업, 경력단절여성 취업,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은퇴자 재취업, 장애인 취업,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지원 등 7개 세부 지원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연간 운영 예산 약 141여억원의 명실상부 전천후 제주도민 인재개발원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사내외 강사가 자체 진행하거나 교육기관등에서 실시하는 이론교육, 현장 및 전문 실습시설에서의 실무교육, 수료생의 취업 지원, 창업 전문화 지원 교육, 제주신화월드 채용을 위한 직무교육, 희망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직원 재훈련 및 보수교육 등으로 꾸며진다. 수료생은 제주신화월드 채용에 우대되며, 사내 서비스 전문인력 데이터베이스에도 등록된다.

제주신화월드 도민 일자리지원센터가 성공리에 정착하면, 특히 청년 취업률 및 취업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되고, 아울러 제주도 관광 및 서비스 분야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신화월드는 또 저소득 가족 구성원, 경력단절여성, 미혼모, 결혼이주여성, 장애인,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 등 도내 사회적 취약계층에게도 여러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직업교육과 취업 혜택이 실질적으로 돌아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제주신화월드는 도민 일자리지원센터를 포함한 5개 부문 지역상생 계획을 함께 공표했다. 제주신화월드가 밝힌 5대 상생 분야는 지역경제 활성화, 도민 일자리지원센터 설립, 기부 및 후원, 지역사회와의 상생, 제주도 환경보호 등이다.

이에 따른 주요 내용에는 기부 및 후원 분야에 제주발전기금(가칭)으로 100억원을 출연하여 도내 다양한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서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향후 10년간 생산유발 약 13조8517억원, 부가가지유발 약 7조2095억원, 취업유발 약 15만2623명에 게이밍 부분에 있어서도 앞으로 10년간 관광진흥개발기금 약 6557억원에 지방세 약 462억원을 납부하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 분야로는 기존의 람정트랙, 고교클래스, 싱가포르 서비스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선한 제주신화월드 도민 일자리지원센터와 별도로 사내 직원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관리자급 직원의 80%이상을 도민으로 구성하고, 지역업체 공사 수주 50% 달성을 통해 도내 기업들의 공사규모가 6900여억원에 이르는 효과를 발생시키고, 리조트 운영 물자 역시 도내 구입에 연간 240억원을 소비하는 등 직/간접적인 기여활동들을 언급했다.

환경보호 분야에서도 제주신화월드는 프로젝트 개발 초기부터 설계 및 시공 과정에서 제주도의 생태와 자연환경을 보존하는 검증된 시스템을 반영해오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108억원을 환경보호 활동비에 투입한데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이동주 제주신화월드 수석부사장은 “제주신화월드는 ‘제주가 있기에 제주신화월드가 있다’라는 믿음으로 사업초기부터 지금까지 제주 안으로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고민과 계획을 실행에 옮겨오고 있다”며, “이제 본격적인 운영단계에 접어드는 이 시기에 제주신화월드가 ‘도민과 함께하는 제주기업’이 될 수 있도록 5대 상생 계획 세부안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만큼 도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주신화월드는 현재 숙박시설인 서머셋 제주신화월드와 제주신화월드 랜딩 리조트관 및 메리어트 리조트관을 비롯해 제주도 최대 야외 테마파크인 신화테마파크와 마이스 시설인 랜딩컨벤션센터, 아시안푸드스트리트, YG엔터테인먼트와 제주관광공사가 각각 운영하는 YG리퍼블릭과 시내면세점 등을 운영 중에 있다.

올해 여름 시즌에는 신화워터파크와 제주신화월드 신화리조트관이 오픈하고 2019년 완전개장 시까지 라이언스게이트 무비월드 제주신화월드와 제주신화월드 포시즌스 리조트&스파관을 개관할 계획이다.

김태홍 기자  kth6114@naver.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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