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한소정 기자 = 이색적인 아이템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카페 프랜차이즈 ‘우주라이크 커피’에서는 신메뉴 디저트 다쿠아즈를 신규 출시하였다.

‘다쿠아즈’는 프랑스 전통과자류로 크림을 첨가하여 테이크 아웃 용도로 커피와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디저트이다. 

이번에 신규 출시 된 다쿠아즈는 밀크초콜릿 홍차 크림과 샹티 홍차 필링이 들어간 ‘얼그레이 다쿠아즈’, 크림치즈와 블루베리잼이 들어간 ‘블루베리 크림치즈 다쿠아즈’, 초코크림과 초코칩이 들어간 ‘초코초코칩 다쿠아즈’, 바닐라 필링이 들어간 ‘바닐라 다쿠아즈’로 총 4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카페 프랜차이즈 업체 (주)우주에프앤디의 커피 브랜드 ‘우주라이크커피’는 트랜드에 맞춰 신메뉴 개발과 디저트 메뉴를 꾸준히 출시하며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넓혀가고 있으며, 서울•경기 지역뿐 아니라 부산, 대전, 광주, 울산 지역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우주라이크커피 관계자는 "아메리카노를 캔에 담아주는 아메리캔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색적인 아이템을 꾸준히 선보이는 카페 프랜차이즈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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