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은교 기자 = ‘다빈치 얼라이브: 천재의 공간’ 전시가 기존 3월4일에서 18일까지 2주간 연장 개관한다. 이번 전시는 세계 75개 도시에서 650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한데 이어 지난해 11월4일 국내 개관 당시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에서 티켓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 서울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천재성과 조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은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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