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진부역사 문화전시실=환경일보] 미래숲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중국중화청년연합회 공동주최로 2월10일 오후 2시 평창올림픽 개최지 KTX 진부역사 문화전시실에서 평창올림픽의 지속가능발전(SDG)과 그린올림픽 비전을 담은 “지구 살리기 그린코어 전시회”(“Save the Earth Green Corps” Exhibition) 개막식이 개최됐다.
한이삭 기자
press@h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