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회관=환경일보] 서효림, 김은교 기자 =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국가가 당면한 식량안보 정책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과학기술혁신정책위원회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공동주최한 ‘제5회 과총 과학기술혁신정책포럼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농업혁신 동향과 R&D 정책방향_국가 농업과 식량안보 정책‘을 주제로 19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국가 식량안보의 확보와 농업발전을 위한 농업혁신정책을 도출을 위해 기획된 이번 포럼은 2월부터 4월까지 ‘국가 농업과 식량정책(2월19일)’‧‘농업과학 혁신기술(3월19일)‧해외농업 개발 및 발전전력(4월16일)’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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