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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F, 기후변화대응 23개 신규사업 지원책 마련제19차 녹색기후기금 이사회, 인천 송도에서 개최
대표단, KOICA 지원사업 및 회원국 간 협력방안 논의
녹색기후기금(GCF: Green Climate Fund) 제19차 이사회가 2월26일을 시작으로 3월1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개최한다. <자료제공=GCF>

[환경일보] 녹색기후기금(GCF: Green Climate Fund)이 제19차 이사회를 2월26일(월)부터 3월1일(목)까지 인천 송도에서 개최한다. 26일에는 폴 오키스트 니카라과 정무수석과 스웨덴 외교관 출신의 레나르트 보게 전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총재를 각각 개도국과 선진국을 대표하는 신임 공동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두 신임 공동의장의 주재하에 기후변화대응 사업에 대한 GCF의 자금 지원 여부와 금년도 활동계획 등을 논의한다. 이번 19차 이사회에서는 23개 신규사업(총사업 규모 34.1억 달러)에 대해 10.9억 달러 규모의 자금 지원 여부가 논의된다. 이는 역대 이사회 중 최대 규모의 지원금으로, 지난해엔 6억 달러에 못 미쳤다.

특히 23개 신규사업 중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는 세계은행(WB)의 베트남 기업 에너지 효율화 증대사업도 포함돼 있다. 해당 사업은 GCF가 8630만 달러, WB가 1억170만 달러, KOICA가 19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돼 있다.

기재부에 따르면 한국 대표단(단장: 이종훈 기재부 녹색기후기획과장)이 이번 이사회 기간 중 GCF 회원국 및 사무국 고위급 등과 면담을 가질 것이며, 면담에서 KOICA 지원 사업을 비롯해 한국정부와 GCF, 회원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3년 12월 출범한 GCF는 기후변화 대응 관련 재원을 조성·운영하는 국제기구이다. 2018년까지 103억 달러의 재원을 조성하기로 했고, 현재까지 총 53개의 사업(총사업 규모 91.6억 달러)에 26.3억 달러가 집행됐다. 만일 이번 이사회에서 신규사업이 모두 승인되면 GCF의 누적 사업 지원 규모는 37.3억 달러(총 76개 사업, 총 규모 125.7억 달러)로 증가하게 된다.


* 자료출처
GCF(https://www.greenclimate.fund/live?iframeSrc=/b19/channels/gcf-live-b19), 기획재정부

진새봄 리포터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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