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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시작지난 7일 발대식 및 안전교육 성황리에 실시

구례군 노인 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사진제공_구례군

[구례=환경일보] 현용일 기자 = 구례군은 지난 7일 섬진아트홀에서 400여 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 참여의 활동으로 품격 있는 노년의 완성’이라는 슬로건으로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어르신에게 사회은퇴자가 아닌 사회구성원으로서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총 11억 738만 원을 투입하여 지역 환경 개선, 노노케어, 공공기관 및 복지시설 관리, 지역문화재 관리,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등 총 8개 사업에 417명이 활동하게 된다.

발대식이 끝난 후에는 일자리 참여자가 올바른 안전의식을 가지고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남교통연수원 기미현 강사의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날 발대식 참석한 한 어르신은 “노인일자리에 참여해 우리 지역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일을 한다니 정말 기쁘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는 11월까지 구례군과 (사)대한노인회 구례군지회에서 관리하는 사업장에서 월 30시간 활동 시 매달 27만 원의 보수를 받게 된다.

현용일 기자  abraksass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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