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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염색모발 복구, 컬러유지·영양공급 되는 전용 샴푸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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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모발염색(Hari Coloring)의 시초는 기원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만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기원전 1,500년경 지금의 이라크 북부지역에서 살았던 아시리아의 남성들은 희끗해지는 모발을 감추기 위해 최초로 염색 시작을 시작했다.

이후 수 백년이 지난 뒤에는 그리스인들이 길고 곱슬곱슬한 머리를 밝은 컬러로 염색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였으며, 그들은 모발을 황금빛으로 만들기 위해 꽃가루, 밀가루, 시금 등을 사용했다.

처음 새치를 가리기 위해 시작되었던 염색이 다양한 컬러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미적 수단으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오늘날 역시 염색은 남자와 여자 할 것 없이 자신의 외모를 가꾸기 위한 하나의 보편적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집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셀프염색약들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어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쉽고 저렴하게 염색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실제로 올리브영 등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국내 대규모 드러그스토어에서는 높은 셀프염색약 판매율을 보이고 있으며, 탈색을 안하고 염색을 할 수 있는 셀프염색약, 요즘 유행하는 헤어스타일 투톤컬러를 연출할 수 있는 염색약 등 다양한 제품군들이 출시되어 있다.

다채로운 염색색깔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셀프염색이 보편화된 만큼 문제점도 있다. 잦은 염색과 충분한 영양공급 결여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염색약으로 인한 가려움, 부종, 발진, 홍반 등 접촉성피부염을 호소하는 부작용 사례가 적지 않으며 심한 경우 탈모나 피부변색, 화상을 입는 경우도 있다.

이는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알칼리성 염색약에 포함된 산성 염료, 알칼리성 탈색제, 계면활성제 등에 의한 것으로, 특히 염색을 빠르고 선명하게 되도록 돕는 ‘파라-페닐렌디아민(이하 PPD)’ 성분이 부작용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꼽힌다.

이외 ‘황산톨루엔-2’, ‘5-디아민’, ‘M-아미노페놀’ 등의 성분 역시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피부가 민감한 사람이라면 구매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근래에는 모발과 두피 자극을 줄여주는 천연성분의 식물성 염색약이 등장하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으나, 식물성 염색의 경우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색상표현에 제한이 있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불가피하게 염색을 하게 될 경우, 충분한 영양공급과 두피진정을 시켜줄 수 있는 전용 샴푸·트리트먼트 사용하여 손상된 모발을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한번 손상된 모발은 쉽게 복구되지 않아 다시 자랄 때까지 기다려야 할 뿐 아니라, 갈라지고 푸석푸석한 염색모발은 자칫 타인에게 단정하지 못한 인상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염색모발 케어에 최적화된 추천제품으로는 헤어전문브랜드 더헤어머더셀러에서 출시한 ’HAMOCELL 컬러 프로텍트 2-STEP’가 있다. 샴푸와 트리트먼트로 구성된 이 제품은 두피진정은 물론 컬러유지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오랜 시간 생생한 컬러를 유지하면서 모발관리까지 함께 하고 싶은 이들에게 관심을 얻고 있다.

우선 ‘헤머셀 컬러 프로텍트 샴푸’는 잦은 염색으로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며 컬러가 더욱 선명하게 연출되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천연계면활성제가 함유되어 있어 민감한 두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두피진정에 효과가 있다.

‘헤머셀 컬러 프로텍트 트리트먼트’는 실크 단백질 성분이 보습 코팅막을 형성하여 염색으로 건조해진 머릿결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주 2~3회 사용하고 사용할 때마다 10분 이상씩 유지시켜주면 모발에 영양수분을 보다 깊게 흡수시킬 수 있다

오성영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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