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뉴스 방송화면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화제인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초미세먼지 주의보에 누리꾼들은 "조기검진의 필요성이 1급 발암 물질 초미세먼지주의보","북경에 있던 공장들 중국 동해안으로 이전해서 더 심해짐 앞으로 더 나빠짐","내일 어떻게 출근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국 대부분지역에 이틀째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됐는데,수도권을 중심으로 세제곱미터당 100마이크로그램을 넘어서 세계보건기구 권고치의 4배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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