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새싹 추출물 함유

해피바스 마일드 선스틱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행복 감성을 전하는 토탈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가 봄철 자외선,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 환경에서 연약한 피부를 보호해주는 신제품 ‘마일드 선스틱’, ‘아쿠아 모이스춰 선크림’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해피바스 마일드 선스틱(20g/1만8900원)’은 자외선을 반사하는 성질의 무기 원료를 사용한 물리적 차단제로, 비교적 연약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스틱 타입으로 출시돼 화장 전/후, 운동 중에도 부드럽게 덧바르기 쉬우며, 해바라기 새싹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에 수분 보습 효과를 준다.

‘해피바스 아쿠아 모이스춰 선크림(70g/1만4900원)’은 끈적임 없이 촉촉한 수분 선크림으로, 아쿠아 캡춰링TM 기술이 적용돼 피부에 고른 수분막을 형성해 보습 효과를 준다.

자외선,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 환경에서 피부를 보호해줄 수 있는 데일리 선크림으로, 역시 해바라기 새싹 추출물이 포함됐다.

‘해피바스 마일드 선스틱’과 ‘해피바스 아쿠아 모이스춰 선크림’은 아모레퍼시픽몰을 비롯한 여러 온라인몰과 전국의 대형마트, 아리따움, 드러그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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