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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드림스타트 음악인재 발굴곡성군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추진하다

[전남=환경일보] 현용일 기자 = 곡성군은 저소득층 문화예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클래식 음악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적 감수성과 소양을 키워주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드림스타트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아동복지법과 아동권리헌장 실현을 위한 공모사업을 통해 위탁업체를 선정하여 지난 3월 22일 HYMN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자 이서현)와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관내 지역아동센터 2개소와 연계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한 결과, 21명이 자율 참여했다.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단원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매주 수요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하여 곡성레저문화센터 3개소의 학습실에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악기를 배우게 된다.

군은 활동에 따른 수업료 및 악기대여 등 모든 비용을 무료로 운영하며, 연말에는 9개월간의 문화활동을 결과를 뽐내는 오케스트라 성과발표회도 계획하고 있어 진지한 학습을 기대하고 있다.

김인표 복지실장은 “음악교육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악기 연주를 통해 다양한 놀이와 오락,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곡성군,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사진제공_곡성군.

현용일 기자  abraksass001@naver.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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