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단독형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용인 '양지명가 타운하우스’가 분양 중이다.
 
19일 정부는 새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발표하면서 제2경부고속도로가 아닌 '서울∼세종고속도로'라는 명칭으로 불러달라고 주문했다. 서울∼세종고속도로는 서울에서 출발해 광주(오포)-용인(양지,원삼면)-안성(고삼,고개면)-천안-세종이 종점이다. 용인, 안성 등 추후 신규IC 예정지역이나 물류단지 밀집 지역은 개발압력이 거세져 지가 상승 또한 예상된다.
 
‘양지명가타운하우스’는 영동고속도로 양지IC가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향후 ‘서울∼세종고속도로'(공사중), 제2외곽순환도로(공사중)IC와 근접하고 있어 강남, 송파 등을 30분 내외로 출퇴근이 가능한 최고의 교통입지를 자랑한다.

현재 영동고속도로를 이용 30~40분대로 강남권 진입이 가능하며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시 용인 원삼면 인근의 신규IC를 이용해 양지명가타운하우스에서 서울까지 20분대로 도달이 가능해진다.
 
또한 양지리조트, 지산리조트, 에버랜드, 농촌테마파크,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용인 행정타운, 강남대, 용인대, 명지대 등 쇼핑과 레져, 행정, 교육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근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내 방범게이트, CCTV도 완비되어 있다. 또한, 도보거리에 용인시 최대 규모의(약11만2천평) 용담태교 둘레길이 보도거리에 있어 휴양공간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용인 '양지명가 타운하우스’는 기존 전원주택 단지인 미다스 전원마을과 접하고 있어 용인 최대규모의 타운을 형성하며 경기남부권을 대표하는 전원주택단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이 지역은 또한 계획관리지역으로 건폐율 40%로 자연녹지지역 등 20% 이하의 토지보다 그 활용도가 다양하며 지가 또한 높다. 하지만 반면에 인근 지역의 분양가보다 저렴하여 양지명가타운하우스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용인 '양지명가 타운하우스’는 수도권의 아파트 전세수준의 2억 후반대면 약 33평의 1,2층 주택과 넓은 정원이 딸린 고급 전원주택을 소유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용인 단독형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양지명가타운하우스’는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는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향후 서울~세종간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각종 개발 호재가 많아 지가 상승을 노린 투자수요 또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용인 '양지명가 타운하우스’는 현재 샘플하우스가 완공되어 있으며, 관람을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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