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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직업능력개발 포럼 개최4차 산업혁명시대 직업능력개발 활성화 방안 논의

[환경일보] 충남 천안의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은 10일 다산정보관 다산홀에서 오후 1시~6시까지 ‘4차 산업혁명시대 직업능력개발 활성화방안’을 주제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상돈 의원을 비롯한 각 분야 직업능력개발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코리아텍 직업능력개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리아텍이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따른산업현장의 인력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직업능력개발 분야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다양한 현장에서 활약하는 코리아텍 출신 직업능력개발 전문가들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1시 김기영 총장의 개회사와 이상돈 의원과 김인곤 한국산업인력공단 능력개발 이사의 축사에 이어 ‘4차 산업혁명과 직업능력개발의 과제’를 주제로 강순희 경기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자료제공=고용노동부>

세션 1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직업교육’을 주제로 주남규 대한상공회의소 파트장이 ‘4차 산업혁명과 대한상의 직업능력개발 방향’을, 김현철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교수가 ‘4차 산업혁명 대비 전기분야 직업훈련교육’을 각각 발표한다.

세션 2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 온라인 직업능력개발’을 주제로 전병칠 다산에듀 대표이사가 ‘4차 산업혁명에서 이러닝의 존재론적 가치’를, 정병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교사가 ‘4차 산업혁명과 장애인 직업능력개발 훈련’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 종합토론 시간에는 김동태 코리아텍 평생교육처장, 하헌제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과장이 각 세션의 모든 발제자들과 함께 열띤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윤태익 인하대교수가 ‘4차 산업혁명시대! 나로부터 비롯된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벌인다.

김기영 코리아텍 총장은 “코리아텍의 설립목적과 교육방향은 직업훈련교사 및 실천공학기술자 양성으로서, 1991년 개교 이래 산업사회에 필요한 훌륭한 인재를 양성해 사회에 배출해 우리나라 직업능력개발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면서 “이번 포럼은 여러 산업이 융합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 맞는 각 분야의 직업능력개발 활성화와 발전적 방안을 도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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