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환경일보] 이우창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5월9일 대관령 치유의 숲에서 산림교육전문가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산림교육전문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숲교육 기법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체 경연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관령 치유의 숲에서 산림교육 전문가 80여명 참석

숲교육 경연대회는 동부산림청 산림교육 운영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산림교육전문가들이 그 동안 현장에서 갈고 닦은 숲교육 기량을 펼치고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대회는 숲해설가 경연, 유아숲지도사 경연, 체험교구 경진 3개 부문으로 치러졌고 관련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의 심사 결과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에 동부지방청장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었다

숲해설가 숲교육 경연은 최우수 황근숙(강릉), 우수 김옥남(태백), 유아숲지도사 숲교육 경연은 최우수 방애숙(태백), 우수 정명옥(양양), 체험교구 경진대회는 최우수 이수민, 김용춘(강원에코아이), 우수 남미애(강원산림교육전문가협회)씨가 선정됐다.

동부지방산림청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산림교육전문가의 숲교육 기법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개발하여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고 양질의 숲교육 프로그램을 국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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