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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캐피탈,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인력교류 연수 진행동남아 국가들 경제 현황 이해 및 효율적 투자 방안 등 전략마련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시나르마스 하나 파이낸스(PT. Sinarmas Hana Finance)"를 방문한 하나캐피탈 직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KEB하나은행>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하나캐피탈(대표이사 윤규선)이 정부의 新남방정책에 발맞춰 동남아시아 지역 내 글로벌 금융역량을 강화할 목적으로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인력교류 연수인 '하나로! 세계로! 미래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수 직원 20여 명으로 구성된 하나캐피탈 해외 교류연수단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하나캐피탈의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시나르마스 하나 파이낸스(PT. Sinarmas Hana Finance, 이하 SHF)' 방문을 포함한 인도네시아 금융시장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인도네시아 KEB하나은행 박종진 부행장 및 하나캐피탈 현지법인 서지수 법인장의 특강을 비롯해 현지 직원들과의 문화교류, 글로벌 금융시장 환경에 대한 이해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지난해에는 하나캐피탈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의 우수 직원들을 국내로 초청, 연수를 진행한 바 있다.

하나캐피탈은 정부의 新남방정책 기조에 맞춰 인도네시아 법인인 ‘시나르마스 하나 파이낸스(SHF)’의 영업망을 더욱 확대하고 금융지식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남아 국가들의 경제 현황을 이해하고 효율적인 투자와 지원방안을 마련해 글로벌 캐피탈社로서 동남아시아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하나캐피탈 인도네시아 법인인 ‘시나르마스 하나 파이낸스(SHF)’는 지난 2015년 6월에 설립한 이후 ▷기업대출 ▷중고차 할부금융 ▷리파이낸싱(중고차 담보대출) 금융서비스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자동차금융 시장의 안착을 목표로 활발한 영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에 흑자전환에 성공한 ‘시나르마스 하나 파이낸스(SHF)’는 국내에 도입하여 성공적으로 사용 중인 전산 시스템과 디지털금융 플랫폼을 인도네시아 법인에 접목시키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록시(자카르타), 버카시, 땅그랑, 데폭, 반등, 수라비야, 보고르, 스마랑, 수라카르따 등 9개 지점 외에 금년 내에 3개 지점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하나캐피탈 관계자는 “하나금융지주의 100% 자회사 편입 이후, 하나금융그룹이 가지고 있는 글로벌 인프라와의 적극적인 연계 활동을 통해 인도네시아 법인의 현지화를 적극 추진하여 영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심영범 기자  syb@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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