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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2030년 에너지 성평등 달성 목표성평등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 ‘Equal by 30’ 참여
세계 최초의 페미니스트 정부인 스웨덴 정부는 성 평등 이슈를 다른 모든 정책 분야에 적용되는 주요한 이슈로 간주하고 ‘Equal by 30’ 이니셔티브의 발족에도 관여했다.

[환경일보] 성 평등 실현을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 ‘Equal by 30’가 5월24일 발족됨에 따라 스웨덴 정부 또한 2030년까지 여성들에게 동등한 임금, 동등한 리더십, 공평한 기회를 보장하는 원칙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세계 최초의 페미니스트 정부인 스웨덴 정부는 성 평등 이슈를 다른 모든 정책 분야에 적용되는 주요한 이슈로 간주하고 ‘Equal by 30’ 이니셔티브의 발족에도 관여했다. 이런 스웨덴 정부의 관점에서 특히 에너지 부문의 성 평등은 발전이 매우 더뎌 체계적인 협력이 필요한 분야이다.

스웨덴 정책조정 및 에너지부의 이브라힘 바일란(Ibrahim Baylan) 장관은 "다양성과 성 평등은 새로운 접근 방식과 혁신을 창출하기 위한 조건이며, 평등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은 모든 조직의 핵심 활동 중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에너지 전환에 있어 여성과 남성 모두의 기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하며, 스웨덴 정부가 Equal by 30 이니셔티브를 통해 변화를 추구한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바일란 장관은 여러 가지 조치를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 이니셔티브는 ‘청정에너지와 교육, 권한부여(Clean Energy Education & Empowerment, C3E)’라는 에너지 부문의 성평등을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 일환으로 운영된다. C3E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목표 중 5번 목표를 근간으로 해 기술 공급에 중점을 두고 모든 여성과 소녀들에게 권한을 부여하며 성 평등을 달성하고자 한다.

* 자료 출처
https://www.government.se/press-releases/2018/05/sweden-to-have-an-equal-energy-sector-by-20301/

진새봄 리포터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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