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가 주최하는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30일 개최됐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6월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환경일보] 서효림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와 환경보전협회(회장 이우신)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환경전시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2018)’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30일 개최됐다.

6월1일까지 열리는 ‘엔벡스2018’은 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 분야의 기술과 제품 총 1000여종을 선보인다. 또한 미세먼지를 측정‧관리‧저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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