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 할인혜택 제공…상담 고객에게 대형가방, 멘토링북 등 다양한 경품 증정

커넥츠 키즈스콜레 제 4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참가 <사진제공=에스티유니타스>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에스티유니타스의 유초등 교육 전문 브랜드 커넥츠 키즈스콜레가 오는 7월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서울국제유아교육&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브랜드 론칭 이후 1년 만에 연매출 100억을 돌파하는 등 유초등 업계에 ‘1% 독서법’ 열풍을 일으켰던 키즈스콜레는 이번 유교전에서 더욱 다양해진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키즈스콜레 부스에서는 7월 출시한 유럽 프리미엄 영유아 도서 콜렉션 ‘베베고고’와 프랑스 창의예술의 거장 ‘에르베 튈레’의 ‘아티노리 색색깔깔’을 비롯해 ‘루크’, ‘마마파파 세계명작’, ‘마이퍼스트월드’ 등 키즈스콜레의 모든 제품을 특별한 현장구매 혜택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키즈스콜레가 자랑하는 ‘1% 독서 교육 노하우’가 담긴 명화카드, 단어카드, 미니북, 디자인 캠핑 매트 등 다양한 굿즈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하며, 키즈스콜레 단행본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유교전 참가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부스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 고객에게는 키즈스콜레 대형 가방과 마마파파 멘토링북, 두들링 스케치북 및 기초영어회화 세마디영어 1개월 무료 수강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에스티유니타스 서명지 부대표는 “키즈스콜레는 고객 1인당 평균 구매 권수가 무려 130권에 달할 정도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차별화된 책의 품질과 독서법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며 “이번 유교전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1% 독서법을 비롯한 키즈스콜레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키즈스콜레는 서울,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20곳에서 키즈스콜레 라운지를 운영하며, 아이들의 독서 습관에 대한 카운슬링을 비롯해 학부모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강좌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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