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10층, 지하 4층, 총 420세대 구성

이미지 컷.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1군 건설사 ㈜한라가 건설한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의 임대청약이 7월, 입주는 9월에 시작된다.

광명 한라비발디큐브는 광명시 오리로 500에 위치해있으며 지상 10층, 지하 4층, 총 420세대로 구성돼 있는 원룸부터 쓰리룸까지 총 38개의 다양한 평면타입을 가진 프리미엄 오피스텔이다.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써 주변 시세 대비 5~15% 정도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거주기간 동안 보증금 상승률이 0%인 것은 물론, 최장 8년까지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살 수 있다.

편리한 생활을 위한 최적의 입지

광명역 초 역세권에 위치한 역세권오피스텔,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는 저렴한 임대료 이외에도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는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위한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먼저 다양한 생필품을 구입할 수 있는 대형마트가 인접해있다.

이마트는 도보로 3분, 대용량 물품을 판매하는 코스트코, 북유럽 조립식 가구를 판매하는 이케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롯데아울렛은 차량으로 단 8분만 이동하면 된다.

더불어 자녀가 있는 입주민들이 중요하게 생각할 ‘교육시설과의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시립소하누리어린이집은 도보 10분, 소하초등학교•소하중학교•소하고등학교는 단 8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특히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를 선택하면 풍부한 녹지 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한내근린공원과 소하천은 도보로 8분이면 갈 수 있다. 또한 어린이 물놀이장이 있는 안양천 또한 도보 20분만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어 자녀와 함께 여름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는 프리미엄 임대 오피스텔다운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관리인이 입주민을 위해 각종 서비스 및 편의시설을 안내해주는 것은 물론 복사, 스캔, FAX 등의 전문적인 OA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는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커뮤니티시설까지 구축했다. 미세먼지가 가득한 요즘, 야외 운동이 부담되기 마련이다.

이에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에는 실내 조깅트랙은 물론, 총 20가지의 전문 피트니스 기구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야외에 나가지 않더라도 실내에서 쾌적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다.

한편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는 다른 오피스텔들과 달리 후분양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따라서 사전에 꼼꼼하게 살펴보고 임대청약을 실시할 수 있어 더욱 만족도가 높다.

임대청약 접수일자는 특별공급은 7월20일부터 7월22일, 일반공급은 7월24일부터 7월26일이다. 관심 있는 입주희망자는 좀 더 서두를 필요가 있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