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환경일보] 서효림 기자 = 국내 최대 에너지 전문 NGO 네트워크 ‘에너지시민연대’가 16일 오전 11시,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제15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제15회 에너지의 날’ 자원활동가 대학생 100여명과 한국전기공사협회, 전기공사공제조합 등 총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 이런(E-RUN) 다이어트’를 주제로 진행됐다. 우선, 대학생들이 '당신이 만든 건강한 지구' 팸플릿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것으로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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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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