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16일, '국가 시범도시 기본구상'을 발표했다. <사진=서효림 기자>

[상암 DMC=환경일보] 서효림 기자 =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세종 5-1 생활권,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대한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과 주요 콘텐츠 등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큰 그림이 마련됐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위원장 장병규)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6일 오후2시, 상암 DMC 첨단산업센터에서 시범도시 마스터플래너(MP), 유관부처‧지자체(세종‧부산시), 사업시행자(LH‧K-Water)와 함께 ‘국가 시범도시 기본구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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