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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희망학교 국내캠프 수료!전라남도교육청, 2018 히말라야희망학교 5차 국내캠프 및 수료식 실시

[전남=환경일보] 현용일 기자 =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동안 지리산 및 월출학생수련장에서 ‘2018 히말라야희망학교(교장 정덕원) 5차 캠프 및 국내캠프 수료식’을 실시했다.

3월 달마산 1차 캠프를 시작으로 두륜산, 월출산, 백운산까지 4차 캠프에 이어 지리산에서 5차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지리산 노고단(1,507m)을 ‘화엄사 일주문→ 코재→ 노고단 대피소→ 노고단→ 코재→성삼재 주차장(11.7km)’ 코스로 6시간 산행했다.

산행에 이어 국내 캠프 수료식에는 학생들을 대견해 하는 학부모님의 갈채가 이어졌고, 학생들은 마지막 국내 캠프에 대한 아쉬움과 히말라야에서 이어질 활동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참가학생들은 예비학교를 포함, 총6회의 산행으로 등산의 기본을 익히고 기초 체력을 키우고 자연 속에서 호연지기를 길렀다. 또 5회에 걸친 집단 상담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주변 친구들과 공동체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며 서로의 긍정에너지를 전달받고 자존감을 성장시켰다.

히말라야희망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늘이 국내 마지막 산행이라서 아쉬워요. 친구들과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지금은 친구들과 많이 친해져서 고민도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 기뻐요”라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김영증 교육국장은 “히말라야희망학교를 통해 어떤 어려움이 와도 다시 일어나는 오뚝이처럼 자신에게 닥친 역경을 변화의 기회로 삼기 바란다”며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히말라야희망학교에 도전한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하고, “수료식이 끝이 아닌 여러분 삶의 새로운 시작이다”는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히말라야희망학교 희망원정대는 오는 10월 19일부터 네팔 안나푸르나 ABC캠프 트레킹과 현지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 2018 히말라야희망학교 수료식. 사진제공_전라남도교육청.

현용일 기자  abraksass001@naver.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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