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플랜트베이스의 ‘현스크림’이 롯데마트 22개 매장에 정식 입점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우후죽순으로 등장하는 아기 스킨케어 제품의 홍수 속에, 더플랜트베이스의 '현스크림'이 탁월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7월부터 전국 롯데마트 매장에 정식 입점하게 된 것이다"며, "실제 롯데마트 MD의 아기가 사용 후, 아토피가 개선되어 롯데마트로부터 이 같은 파격적인 선택을 받았다"고 전했다.

‘현스크림’은 천연화장품 스킨케어를 10년이상 만들어 온 ‘플랜트베이스’의 ‘천연 아기크림’ 1호 제품으로, 실제 대표이사가 아들을 위해 만들었으며, 제품명도 아들 이름으로 지었다.

19가지 유해물질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미국환경단체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 그린등급의 원료로만 만든 ‘아기 크림’으로 정제수 0%(제주산 알로에베라추출물 73.79%), 페녹시에탄올, 파라벤류등을 무첨가한 ‘건강하고 안전한 성분’을 모토로 한 제품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러한 제품의 탁월한 효과는 연약한 아기 피부가 고민인 엄마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고, 실제 효과를 본 롯데마트 관계자의 제안으로 인해 입점이 성사되었다"고 전했다.

현스크림은 플랜트베이스 대표의 아들 이름을 걸고 만든 제품인 만큼 ‘내 자식에게 사용하기 위해 만든 제품’을 만들고자 제품 성분, 패키지, 용량 모두 철저히 ‘아기’를 위한 관점에서 제작되었다.

특히, 현스크림의 제품력과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아 롯데마트는 올 9월, 롯데마트 단독 상품으로 현스크림 ‘튜브’ 버전을 추가 제작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온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온가족크림’을 모토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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