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네트워크 충청권
충남도립대, 부모 봉양 사회적 경제로 해소‘道 창업지원 교육센터’ 선정,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 지원

[충남=환경일보] 김현창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노인 돌봄 등 지역 취약계층 공공서비스 지원에 특화된 사회적 기업을 본격 육성한다.

충남도립대 산학협력단은 충남도가 실시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사회적 경제 창업지원 교육센터’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자 선정에 따라 도립대 산학협력단은 올해 12월까지 1억 8000만원의 도비를 지원받아 창업지원 교육센터를 운영한다.

교육 대상자는 사회적 경제기업에 관심이 있는 도민(개임·단체) 모두 해당되며, 도내 15개 시·군의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 26만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 창업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자신의 부모를 봉양해야하는 대상자가 함께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협동조합 형태 등 다양한 사회적 기업을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8월에 분야별 전문가 확보와 교육 프로그램 확정을 하고, 10월부터는 협동조합 창업 지원, 현장실습, 성공한 사회적 기업과 네트워크 구축 및 성공한 선배와 소통의장 마련 등 실질적인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허재영 총장은 “이번 창업지원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수요가 있었으나 공급이 부족했던 공공 서비스 부분을 사회적 기업의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성공적인 창업 지원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창 기자  hckim1158@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2018 KEI 환경평가본부 성과발표회
'제94회 KISTEP 수요포럼' 개최
SL공사, 주민대표와 ‘한마음 체육행사’
혁신과 지속가능성 컨퍼런스
물관리 일원화 ‘환경정책 100분 토론회’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