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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인 육성 방향 함께 고민충남도 농업기술원, 농업계 교사 등 대상 ‘농업기술 직무연수’

[충남=환경일보] 김현창 기자 =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은 8∼10일 기술원과 농업 현장에서 도내 농업계 교사 및 4-H 진로교사 17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충남도교육청 특수 분야 연수로 지정된 이번 직무연수는 현장감 있는 교과 운영과 미래 농업 잠재 고객에 대한 수준 높은 기술 확산, 농업·농촌의 비전 공유 등을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농업기술원 김영수원장의 “농업농촌의 미래와 희망”의 특강으로 문을 열어 버섯 관리 기술 및 종균 제조 실습, 경관국화 재배 실습, 산업곤충 사육농가·식생활 교육 농장·토마토 스마트팜 등 농업 현장 체험 순으로 진행하며, 참여 교사들이 우리나라 농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그려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농업 현장에서 많이 활용되는 농산업 기계뿐만 아니라 최근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드론을 직접 운전하는 기회와 함께, ‘농산업의 변화와 농업 창농의 실제’를 주제로 미래 농업인 육성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 역량개발과 이진영 팀장은 “농업계 학교와 농업기술원과의 연계는 지역 농업 교육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도교육청과 연계, 농업기술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창 기자  hckim1158@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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