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환경뉴스 환경정보
수족관 생명유지 과정을 한눈에국립생태원, 생명유지장치 특별전시회 개최

[환경일보]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수족관의 수질 정화과정을 알리기 위한 ‘생명유지장치 특별전 수족관의 비밀’을 8월16일부터 2년간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수족관에서 수생생물이 살면서 생기는 배설물 등의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수온, 산소 등 수생생물에게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는 생명유지장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생명유지장치 <사진제공=국립생태원>

특별전은 관람객이 제한된 공간에서 수질 정화 방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수조와 생명유지장치를 함께 보여준다.

7톤 규모의 전시수조에 수생생물이 살 수 있는 서식환경을 제공했으며, 전시수조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이 생명유지장치에 의해 정화하는 전체 과정을 흥미롭게 소개했다.

관관람객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자연하천의 자정(自淨)작용의 원리를 생명유지장치와 연계하여 이해를 돕는다.

전시종(블랙팁 샤크) <사진제공=국립생태원>

전시수조에는 블랙팁 샤크(Blacktip shark), 플랩노즈 레이(Flapnose ray) 등 소형 상어와 가오리 등을 전시했다.

특히, 해설사를 통한 하천의 자연정화와 생명유지장치를 통한 정수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더해 관람객들에게 자연과 과학의 원리를 알려준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생명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깨끗한 물을 만드는 과정과 원리를 이해하고 나아가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 환경을 이해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일연 유현덕의 캘리그래피] ‘추분’
[포토] 고양시 스마트도시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대상 수상
제1회 에어페어_미세먼지 및 공기산업 박람회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제4회 담수생물 다양성과 활용 국제심포지엄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오피니언&피플
조승환 제6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 임명조승환 제6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 임명
[기고] 스마트 방역 위한 국제 융합 연구 필요[기고] 스마트 방역 위한 국제 융합 연구 필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