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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폭염 대비 산림재해일자리사업장 현장 점검 실시

[강릉=환경일보] 이우창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하여 8월 14일 강릉시 왕산면 목계리 외 1개소의 산림재해일자리사업장에 대하여 일사병 및 온열질환, 뱀 물림․벌 쏘임 등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병행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장 점검으로 안전사고 미연방지, 농작물 피해 농가 급수장비 긴급지원

점검 내용은 폭염 대비 상비약품 및 물․소금 등 구비 여부, 산불조심기간 외 산림사업장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산불 예방을 위하여 산림 내 흡연 행위와 화기 및 인화물질 반입 여부, 각종 기계장비 사용에 따른 안전장구 착용 여부, 산불발생 시 초동 대응태세 유지 가능 여부 등으로 미비점에 대하여는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에서는 산림재해일자리사업 운영에 있어서 산림과 연접한 주택 및 건축물, 사찰, 문화재 주변의 인화물질 사전제거와 산불발생 시 헬기 취수용 담수지 현황조사 등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운영 목적과 필요에 맞는 다양한 업무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부지방산림청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동부지방산림청에서 보유하고 있는 산불진화차량 및 동력펌프와 인력(산불재난 특수진화대)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급수장비 및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서는 관할 국유림관리소에 지원 요청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우창 기자  lee59@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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