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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해룡면, ‘감성돔 치어’ 방류해룡면 인구 5만명 돌파 기념, 어족자원 보호 위해 치어 5만미 방류

[전남=환경일보] 현용일 기자 = 해룡면청년회(회장 소주권)는 지난 24일 순천시 해룡면 와온어촌계 일원 해역에 고갈되어 가는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감성돔 치어 5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감성돔 치어는 고흥에서 구입 금년(2018. 2. 16)에 입식하여 약 9개월동안 4.9~6.2cm로 키운 것이다.

감성돔은 참돔과 함께 고급어종으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최고의 횟감 중 하나로, 수심 40m 이내의 바닥이 해조류가 있는 모래질이거나 암초지대인 연안에 서식하는 난해성 어종으로 어업인과 낚시객이 선호하는 고부가가치 어종이다.

특히, 와온 앞바다는 순천만 습지와 맞닿아 갯벌과 바다가 살아있는 청정지역으로 맛이 일품인 전어와 자연산굴이 유명하며, 자연산 굴따기 체험 등 계절 별 다양한 체험거리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해룡면 인구5만 달성기념 감성돔치어 5만마리 방류. 사진제공_순천시.

해룡면(면장 양정길)은 “순천시 해룡면의 인구가 전국 면 단위 유일하게 5만 명을 넘어선 것처럼 고부가가치 어종인 감성돔의 치어 방류가 급감하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나아가 어업인 소득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양정길 면장은 다양한 품종의 수산종묘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와온 어촌계는 청년회와 연계해 자율관리육성사업으로 추진해오던 해안가 바다청소 횟수를 늘려 쾌적하고 깨끗한 해안 관광지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용일 기자  abraksass001@naver.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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