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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학부모 공감 프로젝트 진행9월5일, 어쩌다 학부모 특강 개최
올해 6월 이범 교육평론가와 함께한 ‘어쩌다 학부모’ 특강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

[동대문구=환경일보] 김규천 기자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9월5일 오전 10시, 동대문진학상담센터(구청 9층) 강의실에서 학부모 공감 프로젝트인 ‘어쩌다 학부모’ 9월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의 주제는 ‘미래 산업의 인재 - 뉴 칼라(New Collar) 육성하기’로 한국 IBM에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 기반 컨설팅 업무를 맡고 있는 한선호 상무를 강사로 초빙했다.

동대문구 지역 학부모이기도 한 그는 송도 스마트 시티사업, 제2롯데월드 스마트빌딩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플랫폼 구축 전문가다.

특강에서는 한선호 강사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의 실체와 미래 산업의 인재상인 뉴 칼라(New Collar)에 대해 알아보고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나갈 우리의 자녀를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함께 고민할 시간을 갖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수많은 직업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에 맞서기 위한 능력을 꼽아 학부모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며 선착순으로 60명을 모집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동대문구청 홈페이지 또는 동대문구 교육진흥과로 신청 가능하다.

‘어쩌다 학부모’는 지역 내 초‧중‧고 학부모의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구가 학부모와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매월 자녀 양육을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귀용 교육진흥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학부모들이 자녀 양육에 어떤 자세로 대응해야 하는지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다음 특강에도 올바른 자녀교육에 대한 폭넓은 소양을 가진 강사를 초빙해 자녀들에게 훌륭한 멘토가 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규천 기자  tofjal@nate.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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