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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태평양 도서국가 성장 지원GGGI-SPREP 파트너십 구축, 환경 및 발전전략·투자계획 강화
두 기관 GGGI와 SPREP의 새로운 파트너십으로 태평양 도서 국가들은 환경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환경일보]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가 태평양지역환경프로그램(Pacific Regional Environment Programme, SPREP) 사무국과 지난 23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주 GGGI와 SPREP는 깨끗한 태평양 회담(Clean Pacific Roundtable)을 열고 관련 이벤트를 피지의 수도 수바에서 개최했다.

두 기관의 새로운 파트너십으로 태평양 도서 국가들은 환경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코시 라투(Kosi Latu) SPREP 사무국장은 "두 기관이 함께 일함으로써 이 협력이 문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태평양 섬들에서, 이 섬들을 위한 실질적인 결과와 행동에 이르기를 고대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SPREP는 25년간 태평양 섬 지역을 두루 걸쳐 지속가능한 환경과 복원력 있는 태평양을 위해 회원국들을 지원해 온 기관으로, 현재 2017~2026 전략계획에 따라 4가지의 주요 프로그램(기후환경복원력, 환경 모니터링 및 거버넌스, 도서 및 해양 생태계, 폐기물 관리 및 오염 통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국가와 지역의 녹색성장 계획, 자금 조달 및 제도 프레임워크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녹색성장 전략과 투자 계획을 실제적인 행동으로 전환하는 공공 및 민간의 녹색투자 유입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트리나 신젤라키스(Katerina Syngellakis) GGGI 태평양지역대표는 "GGGI와 SPREP가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GGGI의 현대적인 기술을 활용해 태평양 지역의 우리 회원국들에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반겼다.

GGGI는 기후 복원적이고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하며, 사회적 포괄성을 지닌 녹색경제 성장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전 세계 25개 이상의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다. 피지를 비롯해 키리바티, 파푸아뉴기니, 바누아투에도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피지에서는 국가개발계획에 녹색성장을 주요 의제화하고 국가감축기여 로드맵과 저탄소 배출 발전전략의 개발을 지원하기도 했다. 바누아투에서는 국가녹색에너지기금을 설립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 자료출처 : GGGI
http://gggi.org/new-partnership-formed-for-a-sustainable-pacific-environment/

진새봄 리포터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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