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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아동을 위한 ‘마이그레이션스’ 아티스트 토크남이섬교육문화그룹, 서울 종로 마이크임팩트서 진행
세계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전하는 평화 메시지 공감
마이그레이션스 아티스트 토크 안내 포스터 <자료제공=남이섬교육문화그룹>

[환경일보] 세계 일러스트레이터들의 평화의 메시지 ‘MIGRATIONS(마이그레이션스); 희망의 날갯짓, 더 나은 세상으로’의 아티스트 토크가 오는 9월 16일(일) 서울 종로 마이크임팩트에서 진행된다.

‘350명의 일러스트레이터, 세상에 메시지를 던지다’라는 타이틀의 이번 행사는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한 사회적 참여를 주제로 전시기획자와 참여 작가들과의 대화, 워크숍으로 꾸며진다.

‘MIGRATIONS(마이그레이션스); 희망의 날갯짓, 더 나은 세상으로’는 난민 아동의 현실에 공감하고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전시로 지난 4월부터 남이섬 내 평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세계 일러스트레이터 350여명이 난민 아동을 상징하는 ‘새’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메시지를 적은 원화 엽서가 지난해 슬로바키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거쳐 올해 남이섬에서 선을 보인다.

이번 아티스트 토크에는 전시의 기획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피에트 그로블러(Piet Grobler, 남아프리카공화국)가 함께한다. 또한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 중에서 2014 한스크리스티안안데르센상을 수상하고 예술의 전당에서 개인전을 열기도 했던 로저 멜로(Roger Mello, 브라질)와, 2017 BIB 황금사과상과 2017 나미콩쿠르 퍼플아일랜드를 수상한 김지민(한국, ‘하이드와 나’ 등), 2015 BIB 금패상과 2017 나미콩쿠르 그린아일랜드를 수상한 이명애(한국, ‘플라스틱 섬’ 등)가 참여한다.

‘마이그레이션스’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와 전시가 갖는 의미를 전달하는 시간을 갖고, 참가자들과 함께 일러스트레이션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의의에 대한 이야기도 자유롭게 나눌 예정이다. 전시 작품들처럼 엽서에 각자의 희망의 새를 그리는 의미 있는 워크숍도 진행된다.

행사를 주최하는 남이섬교육문화그룹의 관계자는 “전시의 주제가 국내외 정세와 맞물려 있어 더욱 현실적이고 뭉클하게 다가온다는 관람객들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일러스트레이션이 사회와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좋은 사례라 할 수 있겠다. 이번 아티스트 토크는 전시기획자와 참여 작가들과 함께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의 발전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아티스트 토크의 참가 신청은 남이섬교육문화그룹 페이스북에 게시된 페이지 링크 혹은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남이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창우 기자  tomwait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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