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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림청 ‘대관령 소나무 숲’ 심벌마크 공모대국민 홍보 및 숲의 혜택 공감, 산촌마을 활기 기대

[강원=환경일보] 이우창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에 위치한 ‘대관령 소나무 숲’의 심벌마크 제작을 위한 대국민 공모전을 8월27일부터 9월27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관령 소나무 숲’의 심벌마크를 제작하고 브랜드화 해 숲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림은 물론 산촌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대관령 소나무 숲’은 1920년대에 직접 씨를 뿌리는 ‘직파조림’을 통해 조성돼 현재까지 관리되고 있으며, 그 규모는 400ha(축구장 571개 규모)이다.

2000년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22세기를 위하여 보존할 아름다운 숲’으로 지정됐으며, 또한 2017년에는 산림청에서 지정한 ‘10대 명품숲’으로 지정돼 숲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다시금 인정받았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숲이 인간에게 주는 혜택은 무궁무진한데 우리가 마시는 공기와 같이 그 사실을 잊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공모전이 ‘대관령 소나무 숲’을 국민들에게 알림과 동시에 숲의 혜택을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우창 기자  lee59@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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