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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한국의 재난관리전략 배워 간다팔레스타인 공무원 대상 재난관리 연수 실시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원장 성기석)은 9월3일부터 18일까지 팔레스타인 재난관리 공무원 18명을 대상으로 팔레스타인 재난대응 및 관리역량강화과정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과정은 팔레스타인의 요청에 따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지원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재난·위기상황관리 분야 핵심인재 양성과 대응력 향상을 위해 기획한 3개년(17~19년) 과정 중 2년차 교육이다.

작년에는 재난‧위기관리체계 및 실무관련 이론 강의와 현장견학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총 22명이 참여하여 팔레스타인 재난·위기상황관리전략 초안을 마련하는 등 연수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과정에서는 홍수, 산사태, 지진 등 자연재난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과 대치하는 특수 상황에 놓여있는 팔레스타인 국민보호와 효과적 대응전략 도출을 위한 주제별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

마지막 과정이 진행되는 2019년도에는 팔레스타인 재난․위기상황관리전략 최종안을 확정하고 현지 실행을 돕기 위한 분야별 전문가 자문 및 현지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연수성과 제고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성기석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과정이 재난에 취약한 팔레스타인 국민들의 고통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재난에 취약한 국가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재난관리와 재해경감 방안을 내용으로 하는 연수과정을 확대하여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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