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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체납차량 집중 단속 새벽시간대 실시10~11일, 특별단속반 구성해 체납차량 적발에 총력
과천시 체납차량 집중단속

[과천=환경일보] 장금덕 기자 = 과천시는 오는 9월 10일과 11일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기간’으로 정하고, 새벽 시간대를 이용해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과천시는 이 기간 동안 특별단속반을 구성해 주택가, 다중 밀집지역, 아파트단지, 주차장, 공원 등지에서 단속영치시스템 탑재 차량 및 영치용 스마트플레이어를 이용, 체납차량을 적발한다.

번호판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인 체납차량이다. 또한 고액, 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을 거쳐 공매처분 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 징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윤진구 과천시 세무과장은 “우리시에서는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 및 자진납세 유도를 위해 체납차량에 대해 강력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관련 체납 내역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있다면 조속히 자진납부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금덕 기자  jkk0401@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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